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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해양시설(기름저장시설)을 대상으로「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 위해요인을 발굴․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국민과 함께 범정부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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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해양경찰서 |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300㎘ 이상의 기름 저장시설이 대상이며 부안군,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해양오염비상계획서에 대한 현장 이행 확인 ▲오염방지관리인 준수 여부 및 오염물질 처리‧기록 관리 ▲사업장 자체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 등 이행실태 확인 등이다.
전성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시설에서의 오염사고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업장에서도 스스로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지난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9건의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도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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