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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 12일 광주 서구 통합돌봄의 거점지인 서구청과 재택의료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보건복지부와 서구는 통합돌봄 추진현황, 추진성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고, 통합돌봄사업의 전국 확대를 대비하여 복지부의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꼼꼼한 청사진을 구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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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현장방문 |
특히,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대해 다학제팀 방문진료, 간호서비스, 의료-요양-돌봄 통합사례관리, 민관 협업 조직체계 등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 세대를 방문하고 사례회의를 통한 케어플랜을 수립하여 개인별 건강과 욕구에 따라 주기적 방문진료 등 다양한 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광주 서구는 전국 최초 75세 이상 대상자 예방형 의무방문 등 선도사업의 취지에 걸맞는 다양한 돌봄정책 추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될 통합돌봄사업에 서구의 역할이 크다.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영위를 위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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