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윤병태 나주시장, 축산농가 애로 청취 … 영산포 우시장 방문 !!한우 거래현황 점검, 축협·축산단체 건의사항 수렴 내년도 가축시장 현대화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 추진 약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8  05:5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시민의 삶 현장 목소리를 통해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을 위한 분야별 민생 탐방에 주력하고 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최근 영산포 우(牛)시장에서 수입 축산물 무관세 정책, 사료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한우 경매시세와 수급, 거래현황 등을 살폈다.

   
   ▲  윤병태 나주시장, 우시장 방문 축산농가 애로사항 청취, 정책지원 논의

나주축산농협 가축시장인 영산포 우시장은 지난 1997년 부지 10만362㎡규모로 개장했다. 매주 금요일 한우(비육우·번식우·송아지) 경매 시장이 열리며 연 평균 한우 1만5000여두가 거래된다.

이날 경매시장에 나온 한우 300여두에 대한 평균가는 수송아지 468만원, 임신우 545만원, 비육우 생체(1kg)는 9658원에 각각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시장 방문을 마친 윤 시장은 축협 관계자, 축산농가단체와 조찬 자리를 갖고 한우산업 정책 이슈와 농가 지원 정책, 건의사항 등을 논의·청취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 자리서 축산업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가축시장 현대화(스마트 플랫폼)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가축시장 현대화는 비대면으로 경매 응찰, 경매 실황 중계, 스마트폰 경매 등이 가능한 전자경매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에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윤 시장은 한우 농가 소득향상 도모를 위한 ‘한우 ICT 융복합 지원’, ‘한우등록지원’, ‘축산도우미 운영’ 사업과 ‘퇴비 촉진제(미생물제)’, ‘고압 세척·소독기 구입’ 등 축협 협력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수입 축산물 무관세 수입 확대와 국제 유가 및 곡물가격 급등으로 축산농가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며 “전남도내 축산업 최대 주산지로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과 축산단체와의 현장 소통에 힘써가겠다”고 격려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