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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주년 기념비 |
광주․전남 초등교원 양성 거점대학으로 성장해 온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가 3월 31일(일) 개교 9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교원양성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개교 90주년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실시한다.
1923년 전라남도 공립사범학교로 개교하여 90년 동안 3만 5천여 명의 초등교원을 배출한 명문대학 광주교대는 학생교육은 물론 조국의 독립운동에도 적극 가담하여 조국 광복을 앞당기는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민주, 인권,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광주교대 관계자는 “현재 2천여 재학생과 200여명의 교직원이 과거 선배들이 이룩한 빛나는 90년의 전통과 자랑스런 역사를 귀감으로 100년의 역사를 설계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개교 90주년 기념행사는 3월 27일(수) 풍향인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3월 28일(목) 기념식, 기념식수 행사, 기념비 제막식을 거쳐 신입생 환영 체육대회에 이르기까지 1박 2일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 구성원과 동문, 학생,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과 단결의 구심을 마련하여 대학의 90년 역사를 기념하고 대학발전 가능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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