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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름휴가철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활동 추진 !!민·관 합동 지도·단속과 개선 캠페인 열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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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2  0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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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민·관이 합동 점검하고 개선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민ㆍ관 합동점검에는 순천시와 순천경찰서, 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개선 캠페인(신대지구)

점검은 지난달 26일과 8월 9일, 18일에 연향동을 비롯한 신대와 금당지구에서 이뤄졌다.

3개 조로 나눠,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업소에는 ‘청소년출입‧고용금지’스티커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에는 ‘청소년주류‧담배판매금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유해약물 등이 판매되지 않도록 신분증 확인을 당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이 나날이 늘어나 휴가철은 물론 학기 중에도 지도·단속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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