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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원장 곽대훈)은 모든활동을 영어로만 진행하여 학생들의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English Immersion Camp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원어민 강사 1명 당 7~8명의 학생이 배정되어 4박 5일 합숙을 하여, 영어로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문제해결, 문화체험, 프로젝트, 스포츠 등 실생활에 영어를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캠프 전 과정을 통한 학생들의 관심, 흥미, 참여도 등을 고려한,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 학생의 소감문 및 설문조사를 통하여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수상 규정에 의거 표창하게 된다.
광주학생교육원은 3월 25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EIC Room에서 ‘2013 English Immersion Camp’ 제1기 입소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 30명과 원어민 강사 4명이 참석하였다.
곽대훈 원장은 입소식을 겸한 작은 음악회에서 "글로벌 리더는 영어는 물론 악기 하나 쯤은 다룰 줄 알아야 진정한 글로벌 리더이다."라며 학생들의 긴장감을 풀어 주는 한편, "어떠한 사교육도 따라 올 수 없는 훌륭한 교육내용으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만족스러워 해 기쁘다.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참여해 달라”고 격려하였다.
2003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EIC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3,378명이 수료하였으며, 2013학년도에 12기 300여명의 학생이 EIC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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