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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가 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 이장들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장과의 소통간담회’가 이날 오전 함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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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함평읍사무소에서 열린 이장 소통간담회 모습 |
소통간담회는 주민을 대표하는 마을 이장들과 함께 민선8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읍·면별 맞춤형 공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23일 함평읍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상익 군수와 40여 명의 이장들이 참석해 ‘함평읍 주민자치회 구성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으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이장 소통간담회는 읍면 현장을 찾아 이장님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공유의 시간을 통해 함평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각 읍면별 장기발전 계획을 마련하고 실행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장과의 소통간담회’는 ▲23일(함평읍‧손불면) ▲24일(신광면‧학교면) ▲25일(월야면) ▲29일(엄다면‧대동면) ▲30일(나산면) ▲31일(해보면)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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