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지역소식
신안군, 강력한 인권위원회 만들다 !!백가지 정책보다 한가지 인권보호가 중요, 인권보호는 주변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5  04:00: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3일 신안군 인권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하였다. 신안군 인권위원회는 ▲지역주민 대표 ▲인권전문가 ▲군의원 ▲인권관련 사회단체로 인권보호를 위해 구성됐으며 신안군민의 인권보호 활동을 시작했다.

인권위원장으로는 김수아 변호사(전 법무부 인권정책과장)가 위촉됐다. 이번 인권위원장은 인권분야의 전문가로 前 광주광역시 인권평화협력관과 법무부 인권정책과장으로 역임했다.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신안군에서는 인권위원회 활동으로 인권보호를 받게 됐다. 신안군 인권위원회 임기는 2022년 8월 23일부터 2024년 8월 22일까지 2년이고, 임기 동안 신안군 인권 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 의제에 대해 심의, 자문, 권고 기능을 수행하며, 인권업무에 대한 대외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권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 자문기구인 제1기 신안군 인권위원회는 장애인과 여성, 근로자, 아동 등 인권 취약계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모든 군민이 인권을 보호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김수아 인권위원장은 “우선 중요한 것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이 되고, 전문가 자문과 군의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며, 섬 지역의 특성을 살린 인권보호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관내 일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건으로 아무 죄 없는 군민들까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신안군에 소재를 둔 사업장, 지역 주민, 공무원 등에서는 인권교육을 받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길로 깨우치는 계기가 되고, 백가지 정책보다 한가지 인권보호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인권침해는 주변에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고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현재 신안군에서는 강력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가 작년 12월 31일에 제정하고, 섬마을인권센터가 6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