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현창 도의원, “구례·곡성 수해 피해 주민, 심리상담치료 절실”섬진강 수해 피해 주민 정신적 상처 심각한 수준,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6  03:24: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 2020년 섬진강 수해 피해를 입은 구례·곡성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심리상담 치료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전남도의회 이현창 의원(더불어민주당ㆍ구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재난 피해회복수준 조사」에서 2018~2020년에 발생한 재난지역의 피해자를 조사한 결과 구례·곡성 지역의 피해 주민들이 전국에 비해 우울·불안 척도 등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  이현창 도의원

이 의원은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극도의 공포감과 재산피해 등을 경험하면서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피해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및 우울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정신적 안정 도모를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재난심리상담치료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에 신속한 심리회복지원 상담을 실시하여, 사고 충격을 해소하고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전남도는 교수, 정신건강 전문요원, 상담심리사 등 전문인력 67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난유형, 피해 정도에 관계없이 상담심리 서비스를 요청할 경우 재난심리회복 지원 대상으로 인정해 기본적인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