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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노사 공동 생명나눔 헌혈 “함께해요”코로나 재확산, 방학으로 혈액수급난...임직원 60여명 자발적 참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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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6  03: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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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재우)이 24일과 25일 이틀간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제1하수처리장에서 노사 공동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청소년 방학으로 인해 혈액보유량이 부족해질 시기로 행사날짜를 정하고 업무 공백 및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틀로 나누어 진행했다.

   
   ▲  광주환경공단 생명나눔 헌혈행사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버스가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제1하수처리장에 직접 방문하고, 임직원 60여명은 사전에 신청한 날짜와 개별헌혈 시간에 맞추어 버스를 방문했다.

뿐만 아니라 헌혈을 마친 뒤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헌혈증을 임직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기부받아 추후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해 치료과정에 필요한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재우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매년 2~3회 헌혈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기꺼이 동참해주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직원들의 소중한 혈액이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찾아 임직원 단체 헌혈 및 개별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 260장을 직원들로부터 자율 기부 받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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