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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지난 27일 오후 8시 10분경 부안군 위도면에서 주민 A씨(70대, 남)가 갈비뼈 골절이 의심된다는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해경은 거동이 불가한 A씨를 들 것 이용 연안구조정에 탑승시켜 상태를 살피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포항으로 이송하여 119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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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해경이 지난 27일 갈비뼈 골절 의심환자를 긴급 이송중에 있다. |
이에 앞서 오후 5시 47분경 부안군 위도면 식도에서 B씨(50대, 남)가 벌초 중 말벌에 쏘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위도 파장금항으로 이송해 보건지소에 인계했다.
부안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된 응급환자 2명은 치료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도서지역에서 벌초를 하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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