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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읍면 사업도 공모로”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추진 !!군 자체 공모사업으로 지역 특화 ‧ 생활밀착형 사업 6개소 선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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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31  08: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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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해남 읍면 실정에 맞는‘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은 14개 읍․면 행정을 대상으로 하는 군 자체 공모사업이다. 주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사업을 자유롭게 발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됐다.

   
   ▲  해남군청

올해는 지난 3월 공모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과 자체 심사를 걸쳐 6개 읍면, 사업비 1억5,600만원을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화산면‘연화호 사계절 꽃길 조성 사업’△북평면‘여기! 우리! 신바람 북평(지역 공연 활성화 사업)’△마산면‘굿모닝 마산, 글로리 아침재(아침재 명소 조성 사업)’△황산면‘주민들이 만들어가는 탄소중립 실천, 해남형 ESG 완성(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산이면‘동네방네 행복 나르미 사업(무료 빨래방 운영)’△화원면‘화원면민이 함께하는 ESG 재활용 세상(분리 배출 시설 설치)’이다.

군은 3회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는 9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사업을 통해 행정과 지역주민들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며 “2023년도 공모사업도 9월중 공고 예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내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사업이 많이 발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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