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 새 야구장 건설공사 순조
광주 새 야구장 건설공사가 2014년 시즌 개막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지상층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상단 조립식 관람석 스탠드를 설치 중이며 이달 말이면 50%의 공정률을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로 야구장 3층을 개방형 콘코스로 구성한 광주 야구경기장은 화장실과 매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중에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관중석에서 포수 홈플레이트까지 거리가 전국 야구장 중 가장 짧은 18.5m입니다.
또한, 장애인과 여성, 노약자를 배려한 시설 설치,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한 무장애, 친환경 야구장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2. 재정균형집행 추진상황 점검
광주시가 지난 25일 이병록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정 균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광주시는 전체 균형집행 예산 3조 3천 380억 원 중 2조원을 상반기 내에 집행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soc사업 등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의 중점 집행을 위해 1억 원 이상 주요사업 759건에 대해 월별 집행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재까지 계획의 46%를 달성했습니다.
주요사업은 야구장 건립 578억 원, 제2컨벤션센터 건립 425억 원, 음식물에너지시설 114억 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170억 원 등입니다.
3.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시설 대폭 확충
광주시가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을 대폭 확충합니다.
광주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37개 사업에 274억 원을 들여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시설 확충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장애인 콜택시 10대 증차운행, 저상버스 66대 확충, 어린이보호구역 45곳 개선, 노인과 장애인 보호구역 14곳 개선 등입니다.
또한, 월 1회 시 관련 부서와 시내버스조합, 도시철도공사 등이 참여하는 개선대책 실무반을 운영해 추진사항 등을 점검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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