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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 등 비상대비 태세를 가동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일) 오후 5시 청사 5층 상황실에서 교육감 주재로 본청 국·과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영상)이 참여한 가운데 북상하는 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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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대책회의 |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태풍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5일(월) 오후부터 6일(화) 사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급 학교에 단축수업, 원격수업 전환, 재량휴업 등 학교장 자율로 학사일정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 폭우·강풍 대비 시설물 관리 △ 취약시설 안전 점검 및 보강 △ 공사중인 시설물 안전조치 △ 피해 시설물 긴급 복구 지원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일선 교육 현장에 전파했다.
도교육청은 태풍에 대비해 지난 9월 1일(목)부터 안전복지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 중이며, 태풍 경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전라남도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제11호 태풍‘힌남노’의 북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취약시설 안전 점검 및 보강을 통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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