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시, 태풍 ‘힌남노’ 북상 대처상황 점검회의 개최 !!윤병태 시장, 주말 부서장 및 읍·면·동장 총 동원령 “재난 취약지 현장 점검 실천” 강조 … 경찰·소방·한전 등 관계기관 공조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5  04:2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남 나주시가 주말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철저한 사전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4일 오전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실·국·소장, 전체 부서장 및 읍·면·동장을 비상 소집해 ‘태풍 대비 상황판단 및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  윤병태 나주시장은 3일 시청사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 읍면동장을 소집해 태풍 힌남노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시와 더불어 경찰서, 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교육지원청, 한국전력 등 재난대비 관계기관 담당·실무자들도 회의에 참석해 기관별 중점 대처사항을 상호 공유했다.

윤병태 시장은 앞서 지난 3일 선과 작업이 한창인 거점APC 작업장을 비롯해 배 과수원, 멜론 하우스, 영산 배수펌프장 등 재난 취약 현장 곳곳을 방문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와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날 대책회의를 통해 재난대책본부 소관 부서, 관계기관 태풍대비 중점관리사항을 점검, 사전 현장 예찰과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각 부서, 관계기관마다 오랜 경험과 대처 요령이 있겠지만 자연재난 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과 ‘실천’에 있다”라며 “초강력 태풍을 앞둔 긴급 상황에 강풍,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공 시설물과 주택·산업단지, 건설 현장, 산사태·침수 위험 지구에 대한 현장 점검을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회의 이후 윤 시장은 영산강 황포돛배 선착장을 방문, 강한 비바람과 수위 상승에 대비한 선박별 결박 상태 등 시설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나주시는 안전재난과(재해대책본부)를 주축으로 △이재민 구호 등 긴급생활안정 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지원 △공공·사유시설 응급복구 △가스·전기·유류 등 에너지기능 복구 △재난대처·수습 홍보 △재난물자관리 △교통대책 △자원봉사관리 △사회질서유지 △수색구조·구급 등 13개 분야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했다.

앞서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재대본 상황실 및 각 읍·면·동 비상근무에 돌입,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윤병태 나주시장이 태풍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마치고 영산강 황포돛배 선착장을 찾아 선박 결박 상태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힌남노’는 4일 현재 중심기압 94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이 169km/h에 달하는 ‘초강력’ 태풍으로 시속 11km로 북상 중이다.

태풍은 익일 오전 9시께 제주 서귀포시 남남서쪽 460km해상에 도달해 한반도 남부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발생 시에는 개울가, 하천, 둔치 주차장 등 상습 침수구역이나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지역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주택은 문과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며 TV·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농촌에서는 특히 논둑이나 물꼬를 점검하기 위해 외출하는 행동을 삼가고 공사장 근처에 있으면 공사자재 붕괴로 다칠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