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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경보” 격상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개서 이래 최초로 위험예보제 경보 발령
한차수 기자  |  han328cans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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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6  0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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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으며, 9월 5일 18시에서 24시경 충남지역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9. 6.(화) 자정경 제주 근접 통과(매우 강, 강풍반경 400km)하여, 6일 오전 경남 상륙 후 6일 15시 울릉도를 통과(강, 강풍반경 370km) 후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태풍 대비 정박선박 안전관리중인 보령해경

또한, 태풍주의보가 해제 될 경우 추석연휴기간과 대조기가 맞물림에 따라 위험예보제 ‘경보’에서 ‘주의보’로 하향되어 13.(화)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보령해경에서는 태풍 힌남노에 대비하여 파출소 및 항포구 점검을 실시하고, 출항한 어선(낚시어선 포함) 조기입항을 유도 후 어선 선장 등 대상으로 계류색 보강 등 선박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원재 서장은 “보령해경서 개서 이래 최초의 위험예보제 경보 발령으로, 항·포구 및 취약해역 순찰 강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저지대나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구역에는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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