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뉴스현장
해남군, 태풍 힌남노 밤샘 근무“발빠른 대처로 피해 최소화”즉시 현장출동 응급복구, 6일 새벽부터는 전 직원 읍면 현지출장 복구 참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7  04:0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은 5일 오후부터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하고, 실과소 및 읍면 응급조치반을 운영, 상황유지 및 피해발생시 현장에 출동해 응급조치 할 수 있도록 밤샘 근무를 실시했다.

   
   ▲  태풍 힌남노 공룡화석지 가로수 도복

특히 6일 오전 5시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를 통해 곧바로 읍면 현지출장을 실시하고 피해조사와 응급복구 활동에 나서고 있다.

5일 자정부터 오늘(6일) 오전 7시까지 평균 155mm의 많은 비와 함께 강풍이 몰아친 해남은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강한 비바람을 이기지 못한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  태풍 힌남노 북일 신월 벼 도복

특히 정식을 갓 마친 김장배추가 뿌리째 뽑히거나 비닐이 날아가 흙에 파묻히는 피해가 큰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수확기에 접어든 벼와 콩 등의 도복과 침수도 잇따랐다. 6일 오전 7시 기준 1차 조사 결과 벼 44ha가 도복됐으며, 배추 37ha를 비롯해 배·참다래 낙과, 콩 침수 등 밭작물 51ha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읍면 현지 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농작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병해충 방제 등 복구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해 피해 시설의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태풍 힌남노 북평면 묵동 배추밭 피해 현장 점검

명현관 군수는“어느때보다 규모가 큰 태풍에 걱정이 컸는데, 군에서도 밤샘 근무를 통해 응급 상황에 대처하고, 군민 여러분들도 행동수칙에 잘 협조해 주어 인명피해 없이 태풍 수습에 나설수 있게 됐다”며“아직 바람이 잦아들지 않고 있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처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한 농어업 등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꼼꼼하게 복구 계획을 수립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태풍 힌남노 해남읍 용정리 가로수 도복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