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카카오, 디지털 활용 사회현안 해결 ‘맞손’7일 오후 4시 카카오 사옥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관 모두 함께하는 디지털플랫폼 구축으로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기대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9  00:1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와 ㈜카카오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도는 7일 오후 4시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카카오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제주-카카오 업무협약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가치 있는 데이터 제공 및 발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이동지원 서비스 선진화 및 홍보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으로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정과제 목표인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교통약자들은 카카오맵을 통해 제주도 무장애 관광을 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무장애 관광 데이터를 제공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휠내비길’ 서비스를 지원한다.

카카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광지 길찾기, 로드뷰, 장애인화장실 정보 등을 포함한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디지털화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도와 카카오는 민‧관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새로운 혁신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주도와 카카오는 새로운 데이터 연결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도민 모두가 편리하고 즐거운 관광도시 제주를 만들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도와 카카오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카카오맵에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목포, 울산, 춘천, 부산에도 같은 서비스가 도입됐으며, 올해 안동, 세종, 광주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산된 성공적인 민관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의 가치 있는 데이터를 민간기업에 연결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확립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플랫폼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카카오의 서비스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제주도를 포함, 민관 협력을 강화해 사회약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문기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과 올해 행정안전부 5대 중점협업과제(지자체 유일)로 선정돼 협업 특교세를 지원받아 장애인 등의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