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세 번째 재인증 총력 !!오영훈 지사, 13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심사자와 면담 지질공원센터 설립, 생태계서비스지불제도 도입 등 재인증 의지 피력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14  01:52: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환경의 보물섬 제주가 국내 유일 세계지질공원 세 번째 재인증에 도전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현장심사가 13~16일 4일 동안 도 전역에서 진행된다.

   
   ▲  지질공원 재인증 심사자 면담

현장심사의 첫 일정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심사자 아리어스 바리아코스(Ilias Valiakos·그리스)와 아슈코 니나(Atsuko Niina·일본) 씨는 13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오영훈 지사를 만났다.

오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제주도의 노력과 의지를 피력했다.

바리아코스 씨는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3개 프로그램을 인증 받은 아름답고 귀중한 곳”이라며 “제주도에서 지질공원의 문화와 자연적인 요소를 잘 융합해 더 큰 발전을 이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질공원은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서로 배우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어 대외협력 관계가 중요하다”면서 “제주도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협력체계를 통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2월 제주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제기된 권고사항도 파악하고 있다”며 “지질공원 관련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함께 지질공원센터 설립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특히 “제주도는 생태적으로 가치가 있는 지역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분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관련 용역 추진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생태계서비스지불 제도를 소개했다.

유네스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심사자들은 13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전역을 현장방문해 지난 4년간 지질공원 관리현황 및 발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한 뒤 종합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심사가 완료되면 심사자들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11월까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이사회 심의를 거쳐 12월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총회에서 재인증 여부가 최종 발표된다.

심의결과 평가점수가 일정 기준 이상(그린카드)을 받아야 세계지질공원의 지위를 이어갈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2014년과 2018년 재인증 성공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재인증 절차를 거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