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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복지부평가에서 ‘시민 맞춤형 정책’ 등 인정 받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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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04: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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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2022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자살예방사업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생명의 소중함 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시는 자살위기 대응 협의체 구축과 시민 맞춤형 사업 운영 등 시민이 건강한 자살예방 환경 조성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  순천시청

시는 △순천경찰서·순천소방서·순천의료원·순천은병원·청암대학교 등 5개 유관기관 △순천시의사회·순천약사회 등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자살위기 대응 네트워크 조성에 노력했다.

또 자체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 마음치유 힐링프로그램 운영 △농약안전보관함, 번개탄 판매업소 등 모니터링 강화 △전남 최초 청년조기중재센터 운영 △노인자살예방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 △전 시민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한 교육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 운영 등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 위험성을 낮추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우울·불안감이 높아지는 추세로, 시는 앞으로도 변화된 여건에 맞춰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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