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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역 아동병원을 찾아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는 임산부 및 24개월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양육 관련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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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 교육 |
출산 가정에는 8주 이내에 방문해 신생아 건강사정과 모유 수유, 아기 돌보기 교육 등을 실시한다.
시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 중이며, 더욱 많은 임산부가 등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동병원을 찾아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알릴 계획이다.
9월 19일(월)과 10월 31일(월)에는 미즈여성아동병원, 9월 26일(월)과 10월 24일(월)에는 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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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신청한 가정에 간호사가 찾아가 아기의 성장 발달을 살펴보고 있다 |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가 임산부들이 아기의 건강과 발달을 지지하는 방식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임산부가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출산장려팀(061-749-69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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