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2.9.26 월 08:06
NGTV뉴스현장
[영상]광주광역시,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본격 추진 !!주민생활편익사업 6건, 환경문화공모사업 2건 등 8건 선정, 국비 등 51억원 투입…기반시설 확충, 도심 휴양공간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19  23:5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2023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주민지원사업은 생활기반사업 6개와 환경문화사업 2개로, 국비 46억원, 시·구비 5억원 등 총 51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게 된다. 이는 2022년에 비해 7억원을 추가 확보한 것이다.

생활기반사업은 사업비 38억원이 투입돼 ▲도로확장 5건 ▲하천정비 1건 등이 추진되며, 도로폭이 좁아 주민 불편이 컸던 진입로 확장과 우기 시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정비가 시행된다.

환경문화사업은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누리길 조성사업 1건 ▲경관 조성사업 1건을 추진한다. 서구 서창동 팔학산 등 생태자연 여건을 활용한 누리길 산책로가 개설되고, 북구 충효동의 환벽당 등 가사문학권의 문화자산과 연계한 증암천 경관사업이 시행돼 시민들에게 소중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개발제한구역의 기반시설 개선과 도심 내 친환경 여가 공간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제도는 지난 1973년 도입됐으며,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온 반면 주민 재산권 행사에 영향을 주는 행위 제한이 있어 주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다.

이에 광주시는 주민불편 경감 및 편익 증진을 위해 2001년부터 총 241개 사업에 1069억원(국비 869억, 지방비 200억원)을 들여 마을진입로 확장, 농·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 누리길 조성 및 경관사업 등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최원석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지역의 현안 사업으로 기반시설 개선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사업으로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지역 우수 문화자원을 발굴해 다양한 여가공간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도 ‘남도장터US’ 개장…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날개 !!
2
제주도, '인류의 유산 해녀문화' 세계인의 가슴속에…제주해녀축제 개막 !!
3
광주환경공단, 지역아동 대상 ‘영산강변 별을 담는 감성캠핑’
4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길 안전. 환경라이딩 캠페인 추진 !!
5
“해남 농산물 베스트”명현관 해남군수, 미국 수출 확대 잰걸음 !!
6
강진군, ‘강진 도자산업 날개 단다’...세계도자기엑스포 유치 첫걸음 !!
7
전남도, 세계 최대 LA 한인축제서 전남 식품 인기몰이 !!
8
“건강한 질주”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 ‘성황’
9
전남교육청, ‘하이파이브 챌린지’ 확산 나선다 !!
10
진도군, 가을철 유행성출혈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 90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