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한전KPS, 사내 자격검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발·송전설비 정비 분야 최고의 인재육성 시스템으로 인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0  06:12: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2022년도 사업 내 자격검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업 내 자격검정사업’은 사업주가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목표로 운영 중인 사내 자격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인증받을 경우,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이에 소요되는 자격검정개발비, 운영비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  한전KPS 인재개발원 리더십센터 김유진 센터장(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리더십센터 직원들이 ‘2022년도 사업 내 자격검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7년부터 사업 내 자격검정을 운영 중인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도 경진대회에서는 한전KPS의 ‘사내자격제도’가 대상을 받아 정비 분야 최고의 인재육성 시스템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한전KPS는 지난 30년간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제도, 운영, 시스템 측면에서 ‘사내자격제도’의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공신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한전KPS의 ‘사내자격제도’는 구성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1990년에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도입 당시 기술자들이 보유했던 기술자격은 건설기계기사, 전기공사기사 등에 한정되어 증설, 확대되는 발전설비 정비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인력육성이 필요했다.

이에 한전KPS는 단계별 교육훈련과 평가를 통해 일정자격을 부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를 개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사내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세계 최고수준의 정비기술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 제도를 통해 육성된 고급 정비인력은 국내외 화력, 원자력 발전소 완벽정비의 핵심이 되었으며, 관련 정비 산업계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한전KPS 기술직의 경우, 2021년 기준 1인 평균 7.5개의 사내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전KPS는 기계, 전기, 계측, 원자로, 특수 등 5개 분야에서 195개 종목의 ‘사내자격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는 국내 발전 정비업계에서 가장 많은 개수를 자랑한다.

앞으로도 기존 정비산업계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내자격제도’를 국가공인자격에 버금가는 산업내 자격제도로 확대·발전시키는 한편, 민간 영역으로 넓혀 발전정비시장의 기술표준을 확립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