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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신안으로 소풍 오세요!”봄의 전령 간재미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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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8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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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개의 섬과 광할한 갯벌, 바다와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 숨쉬는 우리시대 마지막 자연자원의 고장 천사섬(1004 Islands) 신안, 그 신안군의 도초도에서 『신안 간재미 축제』가 개최된다.

깨끗하고 건강한 신안바다에서 제철을 맞이하여 싱싱하게 살아있는 상태로 갓 잡아 올린 간재미는 신안의 봄철에 가장 많이 잡히는 대표적인 수산물로 축제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축제는 6일 개막식를 시작으로 간재미 무침 만들기, 간재미 시식회, 간재미 요리대회, 한마음 가요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멀리서부터 도초도까지 일부러 찾아온 관광객들이 신안 간재미의 참맛을 볼 수 있으며, 아울러 봄철 천사섬 신안(1004 Islands)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안군이 자랑하는 청정바다에서 80여톤(6억원)의 간재미가 어획되고 있어 누구든지 축제기간동안 신안군에 오시면 간재미를 맛 볼 수 있다고 밝히고, 이번축제는 신안간재미를 알리는 첫 번째 축제인 만큼 이틀간의 일정이지만, 내실 있는 축제진행으로 봄철 신안군 대표 수산물로써 간재미를 전국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은 제철에 가장 많이 잡히는 민어, 병어, 홍어 등 13종의 어종을 골라 매월 수산물 축제를 개최할 계획으로, 시기별로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저렴하고 싱싱한 제철 수산물이 제공될 예정이며, 각종 수산물의 먹는 시기와 방법, 효능 등 갖가지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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