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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단과대학들이 가을을 맞아 축제를 잇따라 개최하면서 대학가가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특히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초대가수를 초청해 무대를 꾸미는 등 학업에 지친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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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울제 |
이와 함께 ‘빛고을 보은제’도 다시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먼저 미술체육대학, 법사회대학, 자연과학·공공보건안전대학 등이 함께 준비한 ‘2022 동행제’가 22일 오후 5시 1·8극장에서 열린다. 초대가수로는 오반(OVAN)이 무대에 오른다.
앞서 20일에는 글로벌인문대학이 해오름관 특설무대에서 ‘라울제’를 열고 초대가수 BIG Naughty(서동현)를 초청해 학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 15~16일에는 공과대학에서도 ‘함성제’가 열렸다.
‘빛고을 보은제’는 오는 10월27~28일 열릴 예정이다. 빛고을 보은제는 조선대 설립주체인 광주 시민과 전남도민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대학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의 축제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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