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제주무형유산 보존.전승.세계화로 ‘제주정신’ 지킨다올해 50억 9,600만원 투입해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 확대 및 전승자 역량 강화 22일 제1회 제주 무형문화재 대전 기념식 개최…국내‧외 무형유산 참여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3  05:3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인의 정신이 깃든 무형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전승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며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28개 무형문화재(국가지정 6개*, 도지정 22개**)가 지정돼 있으며, 총 93명(국가지정 13명, 도지정 81명)의 전승자가 무형문화재 보존‧계승에 노력하고 있다.

   
   ▲  제1회 제주 무형문화재 대전

* 국가지정 : 제4호 갓일, 제66호 망건장, 제67호 탕건장, 제71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제95호 제주민요, 제147호 제주큰굿

** 도지정 : 해녀노래, 영감놀이, 성읍민속마을오메기술, 송당리마을제, 납읍리마을제, 덕수리불미공예, 정동벌립장, 방앗돌굴리는 노래, 멸치후리는 노래, 고소리술, 고분양태, 제주도 옹기장, 제주불교의식, 제주농요, 진사대소리, 귀리겉보리농사일소리, 성읍리 초가장, 제주시 창민요, 삼달리 어업요, 행상소리, 진토굿파는소리

제주도는 올해 50억 9,600만원을 투입해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과 전승자 역량을 강화하며, 문화유산 활용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무형문화재 전승 자원을 확보하고 전승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무형유산의 가치 공유 및 확산을 통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제1회 제주 무형문화재 대전’을 22일 오후 6시 제주목 관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에서 전승되는 무형문화재의 공연, 전시, 체험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는 무형문화재 종합 축제로 ‘조상들의 숨결, 장인들의 땀과 혼 손결, 세대 간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24일까지 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무형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위해 도내 무형문화재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무형유산을 초청해 도내 무형유산 역량을 도외로 확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 국내 : 판소리(대구), 북청사자놀음(서울), 서도소리(평안도 및 황해도), 가사(대한민국 전역)

국외 : 플라멩코(아르헨티나), 탱고(스페인)

   
 

오영훈 지사는 “오천 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 축적한 독특하고 특별한 제주만의 문화가 있다”면서 “제주 사람들의 삶과 정신이 여러 세대에 걸쳐 손짓, 몸짓, 목소리로 전승된 무형유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무형유산의 가치를 역설했다.

이어 “소중한 무형유산을 지키고 가꾸어야 할 의무가 바로 우리에게 있다”며 “제주도정은 무형문화 전승에 헌신하는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제주목사복을 입고 무형문화재 보전의 희망을 담은 배방선 띄워 보내기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오영주 도 무형문화재위원장을 비롯해 갓일 장순자‧강순자 보유자와 제주도 옹기장 강민지 전승자, 고분양태 보유자의 증손녀인 고여은 어린이가 함께했다.

제주 무형문화재 대전은 22일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3일과 24일 특별공연 ‘이어이어라, 이어도이어’, 렉쳐 콘서트, 토크 콘서트, 국내‧외 유산공연, 공예 전시·시연, 무형문화 현장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