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지난 25일 군청 낭산실에서 정광덕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1실과소․읍면 1기업 유치를 위한 2013년도 투자유치 추진계획을 보고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 인구의 노령화와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지역경제를 견인할 유일한 돌파구가 기업유치에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기업유치에 사활을 건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33개 기업을 투자유치하여 고용인원 404명에 투자액 942억원의 효과를 거뒀으며, 6개 기업에 대하여 MOU 체결을 성사시켜 잠재적 투자기업을 확보하는 등 기업유치에 있어 하나 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보다 공격적이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위하여 영암군 전 직원이 기업유치 홍보요원으로 업무와 연계한 투자유치활동, 1실과소․읍면 1기업유치 보고회 분기별 개최, 읍면 기업유치위원회 정례화, 투자유치 홍보물 제작, 관련 조례정비, 향우회를 통한 인적네트워크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넓은 기업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투자유치를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유공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입주 기반시설 지원 등을 제시하고 투자유치 지원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영암군은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위하여 지난해 3월 농림식품부로부터 영암농공단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개발계획 및 설계용역을 착수하였으며, 2014년 12월 116,311㎡ 규모의 농공단지가 준공 및 분양 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