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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광주 비전20·30‘(회장 김진근)은 24일 오전 10시 담양군 용면 추월산로에 위치한 솔내음에서 가을 야유회를 개최했다.
김광열 사무국장과 이여훈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는 김진근 회장과 이병노 담양군수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김진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열심이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야유회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야유회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이병노 담양군수는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시는 광주 비전20·30 회원분들이 물 좋고 산 좋은 담양에서 가을 야유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에 근접한 담양은 광주분들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곳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이다”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2부 행사에는 정효성 가수와 안수정 가수가 출연해 광주 비전20·30회원들의 흥겨움을 더했다.
‘광주 비전20·30’은 2020년 2월 남구자원봉사센터와 무료급식소 개미꽃동산에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소독용품 기증 및 시설물 소독 봉사, 4월 동구 홍궁 정통중화요리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10,000장 무료 배포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진행해 왔다.
‘광주 비전20·30’은 2020년 1월 김진근 회장, 신정욱 고문, 김광열 사무국장, 이여훈 총무, 최윤택 재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회원간의 침목과 가치있는 사업활동, 실천적인 시민운동을 통한 세미나 및 학술연대, 회원간 소통을 통해 친선 최우선, 2030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멘도링 등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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