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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전복선박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선체절단, 통로개척 등 전복선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실시
한차수 기자  |  han328cans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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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7  05: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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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지난 23일 전복선박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전복선박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유미 부안해경서장의 지휘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직접 구조장비를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며, 인명구조에 시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반복훈련을 통한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역량 향상을 강조로 시작했다.

   
   ▲  23일 고유미 부안해경서장이 구조대원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훈련은 선박이 전복되어 침몰이 임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장비를 이용하여 선체를 절단하고 선박 내 통로를 개척하여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시작했다.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복선박 내 요구조자의 구조를 목표로, 훈련은 ▲선내 요구조자를 안전한 위치로 이동 ▲드릴과 산소를 이용하여 선내 산소 주입 ▲상판, 늑골, 하판 순으로 선체절단 ▲선박 내 통로 개척을 통한 요구조자 구조 ▲선박의 침몰 방지를 위한 절단 부위 봉쇄로 진행되었다.

고유미 부안해경서장은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으로 사고대응 능력을 키우고 반복을 통한 자신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안해경이 되겠다.” 고 말했다. 

   
   ▲  23일 고유미 부안해경서장이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  23일 고유미 부안해경서장이 훈련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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