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김원이 의원, ‘의대없는 지역 의대신설’ 정부 의지 재확인 !!어제(2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통해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 위한 의대없는 지역(전남권) 의대신설 및 지역의사제 도입 정부의지 재확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9  07:3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시)가 보건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를 통해 ‘의대없는 지역의 의대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어제(9월 27일) 열린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원이 의원은 질의를 통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응급환자 골든타임,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 부족현상 등을 열거하며, 의사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의대없는 지역 의대 신설, 그리고 지역의사제 도입에 대한 정부 의지를 물었다. 이에 조규홍 후보자는 정부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의료계와 긴밀한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  김원이 의원

조 후보자의 답변에 대해 김원이 의원은 2021년 9월, 정부가 보건의료노조와 합의한 의사 인력 확충, 지역의사제 도입을 토대로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대없는 지역의 의대신설, 의사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의 안건을 총괄적으로 다룰 것을 제안하며 의정합의 및 보건의료노조와의 약속을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원이 의원은 "(조 후보자가)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로 일하던 당시 11억원의 급여와 공무원연금을 수령하고 건강보험은 배우자의 피부양자로 등록해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혜택만 받았다"라며 "후보자가 복지부 장관이 되면 건강보험 재정건전성 강화 문제, 국민연금 개혁 등의 숙제가 있는데 국민의 눈높이에 자격을 갖춘 인물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면서, "국민들에게 부적절한 처신을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며 후보자의 사과를 촉구했고, 조 후보지로부터 "공무원 연금 전액 수령과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에 대해 국민이 의구심을 갖는 것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사과를 받아냈다.

김원이 의원은 “감동적인 인사를 기대했지만, 인사청문회를 통해 확인한 조규홍 후보자의 모습은 실망 그 자체”라면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동료의원과 긴밀히 상의해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