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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환복위, 시민생활중심 의정활동 박차 !!동복수원지 현장방문,“장기간 가뭄으로 인한 수돗물 공급 차질 우려..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비 마련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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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30  08: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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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석호)는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동복수원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동복수원지는 화순군 동복면에 위치한 수원지로써 광주 수돗물 생산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여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저수율은 지난해 83%의 절반 수준인 42%까지 떨어진 상태다.

   
   ▲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동복수원지 현장방문

이날, 동복사업소를 방문한 환복위 위원들은 김만곤 용연정수사업소 관리담당관에게 동복수원지 운영 현황과 저수율 현황 및 수질 관리, 취수 계획을 보고 받았다.

또한, 동복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 20년도 동복댐 자연월류 관련 사항, 광주-화순 상생발전 협약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위원들은 동복수원지 내의 취수탑과 인공습지, 태양광 물순환 장치, 조류차단막 등 수질정화시설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은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동복수원지의 저수율이 낮아져 수돗물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며 “추후 어떠한 상황에도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잘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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