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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민선 5기 첫해 지방자치 성적표에서 정부로부터 업무 생산성과 행정수행능력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우수점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11월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생산성 대상에서 종합부문 우수상과 사례부문 으뜸행정상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 2개를 한꺼번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주최한 금번 생산성 대상은 국내 최고의 권위와 공정성을 자랑하는 정책경진대회로서, 효율적인 지방행정 구현을 위해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생산성 지수에 의해 전국 230개 지자체간 경쟁력을 비교 측정했다.
선진자치행정을 비롯해 지방재정 운영과 소득기반 강화, 지역공간 개선, 생활여건 개선 등 총 5대 분야, 59개 지표에 대해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는데, 특히 분야별로 저명한 외부 전문가 15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4개월간 철저한 보안 속에 심사를 진행함으로써, 수상 의미가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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