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김대중 전남교육감, ‘민·관·산·학 통합 거버넌스’ 구축한다 !!대중 교육감 취임 100일 회견 ‘전남형 교육자치’ 천명 ‘전남 학생교육수당’ 지급 추진 … “정부 교원정원 감축 철회”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12  05:2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민선4기 핵심정책인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민·관·산·학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11일(화) 오전 청사 중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민·관·산·학 통합 거버넌스’ 구축 계획을 밝혔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

김 교육감은 회견문을 통해 “‘민·관·산·학 통합 거버넌스’는 교육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전남교육 정책 관련 의제를 도출하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전략산업에 기반한 일자리와 맞춤형 학교 교육으로 일자리와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교육으로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2023년부터 인구소멸지역인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 대상 ‘전남 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추진중”이라며 “예산 문제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교육공동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공부하는 학교‘ 추진 의지도 거듭 밝혔다.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AI 튜터와 에듀테크 기반 성장단계별 평가시스템을 도입하고 학습이력을 관리한다.“는 게 그 골자이다. 김 교육감은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초4, 중1, 고1 학생 1인당 1디지털기기를 보급하고 학습권과 교권이 상호 존중받는 학교공동체 생활협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와 함께, △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교직원 연수시스템 개선 △ 혁신학교의 발전적 계승과 일반화 △ 무상교육 강화 △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의 추진 의지도 나타냈다.

당면 현안인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과 관련, 반대와 철회를 촉구하는 의견도 피력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부는 2023년 전남 교사 정원을 초등 50명, 중등 279명 감축하여 통보해왔다.“면서 ”이는 학생 수 감소라는 눈앞 현실만을 반영한 단견이며, 교육을 경제논리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급격한 교원감축은 전남의 교육환경을 크게 악화시키고,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아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며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별 교육여건을 반영한 교원수급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첫걸음은 교원 정원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교원 정원감축에 단호히 반대하며 현장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릴 반영하여 교육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