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민형배 의원, 서울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평균 1년 4개월 가까이 기다려 !!서울, 대전, 전북, 합격부터 임용까지 평균 1년 넘게 소요, 민형배“합격 후 장기간 대기 잔인, 교육부 특단 대책 마련해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12  05:4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서울시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들은 발령까지 평균 1년 4개월 가까이 대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구 을)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서울시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가 발령까지 대기한 기간은 평균 15.6개월이다. 서울과 더불어 대전이 13.4개월, 전북이 13.2개월로 평균 1년1년이 넘었다. 대구⋅경남(9.1개월), 제주(8.3개월), 인천(6.6개월), 경기(5.3개월), 광주(4.8개월), 세종⋅전남(4.6개월), 충북(4.5개월), 강원(3.5개월), 충남(3.3개월), 경북(1.6개월), 부산(0.6개월), 울산(0.5개월) 순으로 대기기간이 길었다.

   
   ▲  민형배 의원

가장 긴 발령대기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지난 2019년 2월, 서울시 합격자 15명이 2021년 9월에야 발령을 받았다. 합격후 미발령 시 무효처리되는 3년 시효를 불과 6개월 앞둔 시점이다. 이들 외에도 전국적으로 752명이 발령을 2년 이상 기다린 것으로 집계됐다.

9월 1일 기준, 전국 540명이 발령 대기 상태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186명, 경기도 151명, 경상남도 100명이 두드러진다. 세종 37명, 전남 24명, 충북 20명이 뒤를 잇는다. 540명 모두 올해 2월 합격자다.

초등교사 대부분의 발령 시기는 신학기 초다. 2017년 이후 발령자 중 65.4%가 3월에, 20.4%가 9월에 발령받았다. 따라서 올해 9월에 발령받지 못한 대기자 540명은 최소 내년 3월에서야 발령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1년 이상 대기하게 되는 셈이다.

자료를 분석한 민형배 의원은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1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대기하게 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라며 “교육당국이 고질적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교원수급 추계도 더 정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