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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박대우 위원장, 더 이상 무기력한 정치에 광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지하철 2호선은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는 정치력이 필요합니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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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3  0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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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이 12일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1인 정책투어를 통해 광주의 정치적 무능력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와 함께 경제도시 광주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광주시당 박대우 위원장은 “지금이 앞으로 광주의 백년을 결정지을 중차대한 시기라며 획기적인 정치력이 요구된다. 지금 광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예전부터 가난했던 광주, 지금도 힘들고 앞으로 더욱 어려운 광주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민주당 중심의 정치구조를 바꾸는 것이 가장 절실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행정과 경제 시스템의 방향을 정치가 이끌지는 못할망정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는 일당 독점의 무능과 견제기능의 실종이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이다. 특히 호남의 정치력은 김대중 이후 사실상 사라졌다며 그동안 사회적, 정치적 갈등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제는 정치적인 보폭을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  민생당 1인 정책투어 전남대 후문

민생당은 대기업의 단순 조립기능만 유지하는 GGM의 미래는 시간이 흐를수록 어려워 질 것이기에 튼튼한 민간 기업에 매각하기 위한 신호를 지금이라도 시장에 보내야 한다며 더 늦기 전에 관련 토론회와 출퇴근 거리 홍보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주지하철 2호선에 대해서는 “오히려 조기준공을 위한 정치력이 필요하다. 윤석열 정부는 TK에 대한 지지기반이 가장 취약한 정부이기에 결국 호남의 일정한 지지가 있어야 한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선출직 정치인들이 세비반납 운동 등으로 윤 대통령을 압박하고 시는 예산절감과 출자, 출연기관 통폐합에 나서야 한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의 예산 확대와 조기집행의 명분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이는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는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지산 IC개통 실패는 가장 우선적으로 시와 의회가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백서발간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경제가 흔들리고, 민생이 무너지는 엄중하고 암울한 시기에 민생을 살리겠다던 정치는 어디에도 찾을 수 없고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불안 요인까지도 정치의 책임이라는 목소리에 어떤 대답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민생당이 거리로 나서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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