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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는 19일 여수국가산단에서 산업부, 환경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13일 실무진의 안전점검에 이은 것으로,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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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국가산단 안전점검회의 |
최근 여수국가산단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이뤄졌다.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현황 및 회사 자체 안전예방을 위한 활동을 청취하고, 사외배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여수 석유화학산단 통합안전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시연에 참여했다.
이들은 또 한화솔루션 TDI 공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현황 및 사고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현장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하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철저한 안전수칙이 지켜지도록 지도·감독할 것을 당부했다.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전점검을 마친 이상민 장관은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현식 여수부시장과 함께 청년상인들이 주축이 된 여수 청년몰 ‘꿈드락몰’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김영록 지사는 “여수산단 안전관리를 위해 10억 원 예산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노후산단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체계적으로 연구조사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도와 여수시도 함께 노력하겠다”며 “경쟁력을 갖춘 여수산단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세계적 화학산단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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