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윤재갑 의원, '식물공장, 수직농장 등 스마트팜 농업시설로 인정하고 인증제도 신설한다'윤재갑 의원, 스마트 농업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스마트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한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24  04:01: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법·제도 미비로 수직농장, 식물공장 등 스마트팜이 농업시설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기후변화, 탄소중립, 노동력 부족 등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팜 육성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윤재갑의원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시설원예 7,000ha, 축사 5,750호가 조성될 예정이고 국내 스마트팜 농업시장도 ’20년 3,404억원에서 ’25년 6,951억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행법상 스마트팜 관련 법·제도 공백으로 식물공장이나 수직 공장 등 작물재배 스마트팜이 농업시설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식물공장이나 수직농장 등 작물재배 스마트팜은 현행법상 농업시설로 인정되지 않아 농지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농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농업인이 농산물을 생산하는데도 농업시설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농식품부도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최근 농지전용허가 대신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만 받으면 수직농장을 농지에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결국 농지 일시사용 기간이 끝나면 스마트 작물재배시설을 없애고 농지로 원상 복구해야하는 불안한 지위에 놓여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유기농 농산물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유기농 농산물은 ‘토지’에서 생산된 농산물만을 의미하여 수경재배를 하는 스마트팜 재배작물은 인증 취득이 불가능하다.

반면 미국과 싱가폴의 경우 스마트팜 재배 작물에 대해서도 유기농 인증을 적용하고 있어 스마트팜 수경재배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인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윤재갑 의원은 “수직농장 등 작물재배 스마트팜을 농업시설로 인정해 농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면 청년 농업인들의 초기 투자비 완화로 국내 수직농장 보급과 청년 농업인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 의원실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스마트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