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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식목일을 맞아 28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동 승촌공원에서 아름답고 깨끗한 영산강 만들기를 위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록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구자명 익산국토관리청장, 박명주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장정기 나주시 경제산업국장, 이현노 한국수자원공사영․섬통합물관리센터장 등 영산강 수계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승촌공원 캠핑장과 구하도 제방부에 느티나무, 팽나무 등 70여 그루를 비롯, 구하도변에 금계국 꽃길을 조성하고, 식재행사에 이어 승촌공원 전역에서 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번 식목행사를 계기로 승촌공원에 꾸준히 나무와 꽃을 식재하여 승촌공원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승촌공원 오토캠핑장은 광주 시내에서 차량으로 20~30분 정도인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말마다 가족단위 힐링캠핑을 즐기려는 캠퍼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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