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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추곡수매 현장 찾아 농민과 소통 행보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 올해 첫 수매 장소 덕양농협창고 방문 지역쌀 사주기 운동 등 농민 어려움 함께 타개해나갈 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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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6  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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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이 본격적인 추곡수매 기간을 맞아 25일 아침 첫 수매 장소인 소라면 덕양농협창고를 방문해 농업인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은 10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21개 수매장에서 실시된다. 매입량은 전년보다 22% 증가한 4만 4,439포대(40kg) 규모가 될 전망이다.

   
   ▲  정기명 여수시장이 본격적인 추곡수매 기간을 맞아 25일 아침 첫 수매 장소인 소라면 덕양농협창고를 방문해 농업인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2개 품종으로,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정 시장은 이날 수매 현장에서 등급 판정을 받은 벼 포대에 직접 검사 증인을 찍어 보며, 농업인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올해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힌남노가 북상해 우려가 컸지만, 농업인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로 평년을 넘는 수확량을 달성했다. 우리 농촌을 지켜주시는 농업인들께 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매 관계자에게 운반 트럭과 지게차 등 움직임이 많으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또한 정 시장은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다. 하이아미 쌀을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지역쌀 사주기 운동도 적극 전개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타개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은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만남의 장이자 소통의 통로이다.

정 시장은 취임 후 전통시장과 경로당, 복지관 등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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