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제주4·3 전문인력 양성 ‘첫 발’26일 도-도의회-제주대-JDC 4·3연구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오영훈 지사 “4·3 연구분야 석·박사 양성, 4·3의 세계화 위한 필수사항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27  03:5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함께 4·3 유족의 숙원인 제주4·3 전문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도는 26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4‧3 연구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4.3 연구 분야 석.박사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

그동안 4‧3 전문인력 부족에 대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 4·3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4·3 전문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이 양성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이에 제주도 등 4개 기관은 4·3 전문인력 양성과 4·3 연구의 학문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내 4·3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협약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과 전승, 세계화를 향한 담대한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4·3 연구기관과 연구자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4·3 석·박사 양성과정이 4·3 연구자 배출의 산실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도정 또한 4·3의 빛나는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총동원해 힘껏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등 3개 기관장은 4·3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고희범 4·3평화재단 이사장과 오임종 4·3유족회장은 “제주4·3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첫 발을 내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제주4·3의 역사가 세계의 역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4·3유족들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강철남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한권 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장, 고희범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오임종 4·3유족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대학교에서는 2023년 2학기부터 4‧3 석‧박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과정이 처음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향후 4개 기관은 △4·3 연수분야 전문인력 양성 석‧박사 과정 운영 △연구인력의 교류와 인력양성 프로그램 활성화에 관한 지원 △교육연구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행 △4·3의 전국화·세계화·미래화를 견인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제주도, 제주도의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제주대학교는 4·3 연구 분야 석·박사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원 교육과정 및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4·3 석·박사 협동과정 협약기간은 5년으로 해지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자동 연장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