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에서는「제16회 광양국제매화축제」가 한창이다.
지난 23일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9일간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을 주무대로 해 광양시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지고 있는 광양국제매화축제는 화창한 봄날씨와 함께 나날이 방문객이 늘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하동읍 화심리 만지 마을에서 섬진마을 축제장까지 섬진강을 건너는 임시부교를 설치하는 등 교통정체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로 열여섯번째를 맞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성장하여 축제기간(9일) 70만명, 매화개화기간(1개월)에는 약1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어 매화향 그윽한 "매실의 본고장 광양"은 명실공히 전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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