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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시 경쟁력 강화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28일까지 보성서 시군도시계획학회 등과 연찬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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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8  0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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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8일까지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도, 시군, 도시계획학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도시계획 연찬회를 열어 도시 경쟁력 강화정책 방향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찾기에 나선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연찬회에선 ‘국토도시계획 제도 변화와 지역의 대응’을 주제로 국토정책 패러다임 전환 및 국토공간 인식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전남의 미래를 담보할 전남 도시계획의 새로운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  도시계획 연찬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인구기후 변화에 대응한 공간 감축 도시화 방안’, ‘스마트시티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도시계획’ 등 4개의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 역할 및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도시군계획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시행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변화 모습을 분석한 국토모니터링 제도를 설명하고, 도내 각 시군 우수사례와 규제개혁 사례를 공유한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대격변의 시대, 인구감소, 환경기후변화 등은 도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도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남도의 도시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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