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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구청년회의소(JC)가 26일 광주 상무시민공원 안중근 동상 일원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11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중근 의사의 의로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7년 광주지구JC에서 기획해 시작된 기념식은 올해 송정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광주지구JC 박성현 지구회장, 정희철 상임부회장, 양승곤 안중근동상추진위원장, 안성수 역대지구회장을 비롯한 JC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애도묵념, 추모영상, 만세 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모영상 시청은 안중근 의사의 행적을 상세히 살펴보며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박성현 지구회장은 “청년의 숭고한 희생을 하신 안중근의사의거기념사업을 주최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10월26일 113년전 하얼빈역에서 조국을을위해 한국침략에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여 대한민국 광복에 초석이 되는날이다.”며 “JC청년으로써 안중근 의사에 숭고한 희생을 마음속에 기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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