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서동용 의원 “황금지구 통합학교 중투 통과” 환영교육부 조건부 승인 의결…2026년 개교 급물살 교육부 “개교까지 인근 학교 통학 안전 확보” 조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31  04:5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광양시 황금지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바람이었던 통합학교 신설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서동용 국회의원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황금지구 통합학교 신설에 관한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했다.

   
   ▲  서동용 의원

제시한 조건은 “통합학교 완공 전까지 골약초·골약중에 분산배치 되는 황금지구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건부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황금지구 내 유초중 통합학교의 개교도 이르면 오는 2026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동용 의원은 황금지구 학교 신설에 관한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을 접수하고, 전라남도 교육청, 광양시,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황금지구로 유입될 인구 추이를 분석해 유초중 통합학교를 신설로 방향을 선회했다.

그리고 지난 12일 진행된 전남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서동용 의원은 김대중 교육감에게 보다 “학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서 의원은 중앙투자심사를 직전인 지난 20일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 지방교육재정과 담당자, 지방교육재정연구원 등을 국회의원실로 불러 신설에 필요성을 강조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내기도 했다.

서동용 의원은 이 같은 교육부의 조건부 승인에 대해 일단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서 의원은 “학생들이 최적의 교육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라며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학교 신설이 이뤄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만 “황금지구에서 인근 초등학교를 도보로 이동하려면, 6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40분 이상 가야 한다”며 “항만 등이 인접해서 대형트레일러나 트럭 들이 주로 다녀 매우 통학환경이 열악하므로 교육부의 조건 이행에 지역사회가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