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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 1동(동장 김상호)이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복지지원체계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지난 3월 22일 개최했다.
이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틈새계층, 위기가정,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촘촘한 복지그물망 역할을 통해 지역 문제를 동 단위에서 해결하고 지원하자는데 의미가 뒀다.
‘용당1동 복지지원체계 추진단’은 관내 복지위원, 주민자치위원회, 자생조직, 통장 등 70여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복지지원체계 추진단은 주거취약가구 자원봉사, 전기ㆍ수도료 등 체납 빈곤세대 파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김상호 동장은 “용당 1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합동으로 월2회 홀로사는 독거노인에게 밑반찬 배달사업,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추진위원장은 “법의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정신적ㆍ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다함께 잘 사는 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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