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지역소식
광양시,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확정 !!전국 최대 면적 산모실(40~53㎡) 제공, 고품격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플랫폼 구축’ 순항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01  05:2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는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공모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실시한 공모 평가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입지 적합성, 사업추진 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접근성, 특화프로그램 영역을 심사해 광양시가 최고 득점으로 우선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  광양시,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확정

시는 이에 따라 전라남도에서 건축비 40억 원, 운영비 등으로 매년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이하 ‘공공산후조리원’)’은 2015년 9월부터 1호점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 해남, 강진, 완도, 나주, 순천 등 5곳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과 양질의 서비스로 산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26억 원(도비 40억, 시비 60억, 민자 26억)을 투입해 2024년 개원을 계획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중마동 미래여성의원 인근 부지에 건립되며, 지상 4층 연면적 2,409㎡ 규모로 조성된다.

1, 2층에는 전실을 가족실로 운영하기 위해 현재 운영·계획 중인 전국 공공산후조리원 대비 최대 면적(40~53㎡) 규모로 산모실 15실을 계획했으며, 다태아 산모를 위한 다태아실(53㎡)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음압실(53㎡)을 포함하고 있다.

   
 

3층에는 각종 프로그램·휴식 공간인 찜질방, 좌욕실, 교육실 등을 계획하고, 4층에는 급식실과 카페 외 신생아 손위 형제·자매를 위한 아동놀이실, 옥상에는 플랜테리어로 꾸며진 산책로와 힐링 공간을 계획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민선 8기에 들어 사각지대가 없는 ‘눈물 없는 사회 조성’을 목표로 태아의 건강검진부터 노년의 치매 예방과 치료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

시는 그 목적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9월 26일 광양시와 광양시의회, 미래여성의원,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기관, 6개 단체가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와 운영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홍기 보건소장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광양에 차별화된 고품격 전국 최고의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모성 보호와 저출생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