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여수시, 웅천 붕괴사고 ‘지하사고조사위원회’ 구성…철저한 원인규명 나선다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한 달간 사고원인 규명, 재발방지 대책 마련 주변 건물 안전진단, 구조설계 검토…재산피해, 영업보상도 적극 중재 입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09  06:48: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일 발생한 웅천동 생활형숙박시설 흙막이 붕괴사고의 철저한 원인규명을 위해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4㎡ 또는 깊이 2m 이상의 지반침하가 발생하거나, 사망‧실종‧부상자가 3명 이상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설치’하는 위원회를 말한다.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일 발생한 웅천동 생활형숙박시설 흙막이 붕괴사고의 철저한 원인규명을 위해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여수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토질, 수리, 지하안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독립적인 활동을 보장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사고에서 기술적, 공법적 잘못은 없는지 정확한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부실시공 또는 위법행위 여부 등을 면밀히 따져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11월 중순부터 한 달간으로, 시는 최대한 빨리 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문인기 여수시 건설교통국장은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사 현장의 시공 및 지하개발 공법의 적정성, 부실시공 여부 등 사고원인을 다방면으로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가 완료되면 시민들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추가 피해나 다른 현장에서의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8일까지 사고 현장에 레미콘 60대와 덤프트럭 1,700대 분량(약 22,000루베)의 토사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 달여간 그라우팅 공법 등을 활용해 지반보강공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현재 유입된 바닷물은 차수벽을 재설치한 후 배수하게 된다.

인근 상가와 공사 현장에 대한 시설물 안전진단과 구조설계 검토도 진행한다.

   
 

인근 상가건물에는 이미 계측기와 경사계가 설치된 상태로, 사고로 인한 균열여부와 변위를 측정해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준공 입주한 자이더스위트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재실시해 피해가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응급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던 주변 도로는 9일부터 양방향 정상 운영된다. 아울러 영업이 중단됐던 인근 상가도 안전성이 확보된 만큼 9일부터는 정상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1단계로 응급복구 지원과 사고 원인규명에 총력을 다하고, 2단계로 주민들의 재산피해와 영업보상에 대해서도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중재할 원칙임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