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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중국산시성교육청, 온라인 교육교류 만남의 날 개최 !!“한·중 각 8개교 참여 학교급별 창의적인 교육활동 사례 공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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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0  0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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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과 중국 산시성 교육청이 11월 9일(수) 두 나라 초·중·고 각 8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한·중 온라인 교육교류 참여학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교육청 김정희 정책국장과 중국 산시성(山西省)교육청 티엔펑주엔 처장 등 두 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참여학교 16개교의 교장,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  한중 온라인 교육교류 참여학교 만남의 날

참석자들은 양 기관 상호소개에 이어 학교별 교육철학과 비전, 그리고 특색교육 활동 등을 나누며 학교급별 창의적인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두 나라 학생들은 이번 온라인 교육교류 참여학교 만남의 날을 시작으로 1:1로 맺어진 친구들과 개인 및 학교 단위의 교류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향후 더 다양한 주제로 온라인 국제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과 중국 산시성(山西省) 교육청은 지난 2019년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상호방문과 학교별 국제교류, 유학사업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면서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 학생 2명이 중국 산시성(山西省) 교육청 전액장학금 지원을 받는 장학생으로 선발돼 유학길에 올랐으며, 11월 중 고3 재학생 대상 학부과정과 중등 교원 대상 석·박사 과정의 2기 유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은 “전남교육청과 산시성(山西省) 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글로벌전남 온라인 국제교류 Hello e-Friends’ 사업 등을 통해 활발한 교육교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상호방문, 유학사업 등 실질적인 교육교류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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