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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2013광주봄꽃박람회'개막식에 참석하여 주요인사들과 개막행사을 갖고 박람회장을 둘러 보았다. |
봄꽃의 향기가 넘치는 '2013광주봄꽃박람회'가 지난달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간의 꽃의 향연을 시작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4월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0일간 열린다. 국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실내에서 개최되는 봄꽃박람회는 ‘꽃향기 가득한 동화나라’라는 주제로 20여개 정원에서 20만본 이상의 봄꽃들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초화정원, 분화동산, 장미정원, 튤립정원, 약초정원, 분경관 등 정원들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꽃으로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화훼 작가들이 연출한 동화 속 각종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워터비전을 활용한 무지개 정원, 신안군의 튤립 정원 내 홍보 조형물 설치 및 튤립 사진전 개최를 통해 전남 지역의 행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7년째 동일한 가격으로 성인 5천원, 어린이 3천원이며, 사전예매 시 10% 추가 할인, 단체 관람일 경우 1천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풍성한 프로그램, 저렴한 화훼용품관 및 지역농특산물판매장 등이 준비되어 있다”며 “겨우내 움추렸던 시민들이 기지개를 펴고 봄을 맞이하는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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