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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청 단속반이 상무지구 일원에서 불법 풍선형 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불법 풍선형 광고물 사용업소 67곳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렸다.
구는 지난 2월부터 상무지구를 ‘풍선 광고물 없는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수 차례에 걸쳐 계도활동을 벌여 왔다.
이번에 행정처분은 받은 곳은 계도기간 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은 업소로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됐다.
그동안 풍선 광고물은 차량통행과 시민의 보행환경을 위협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 저해와 전기감전 사고의 위험이 있어왔다.
아울러 서구는 취약지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불시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풍선광고뿐 아니라 현수막과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때까지 앞으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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